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[중국 난징 출장]1일차 난징 소피텔 도착 그리고 부자묘 구경 때는 2018년 9월 10일 월요일. 입사 3주차에 갑작스레 떠나게 된 난징 출장이다. 전 주 토요일에 집 이사가 잡혀 차장님과 함께 전 주에 출국하지 못하고 혼자서 난징으로 향하게 되었다. 갈때는 신갈 터미널에서 출발~ 터미널이 작고 불편했다. 기다리는 동안 매표소 직원분의 손님을 대하는 태도가 불친절하고 마이크 볼륨이 너무 커서 신경이 많이 쓰였다. 공항에 도착 후 셀프 체크인을 처음으로 해봤는데 편하고 좋았다. : ) 아시아나 기내식. 2~3시간 비행이라 기내식이 없을 줄 알고 버거킹에서 와퍼를 먹어서 배불러서 거의 남겼다. 조금씩 맛을 봤는데 맛은 쏘쏘~ 택시에서 보는 중국의 풍경. 난징 루커우 공항에 도착 후 캐리어를 찾아서 ( 나오는데 상당히 오래걸림..) 택시타고 난징 소피텔로.. 가려는데 .. 이전 1 다음